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Dec 30.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6

예상외의

뜻밖의 세심함은 다정함으로 다가오고

뜻밖의 다가옴은 부담감으로 느껴진다.

그냥 뜻밖이라기보다 누구냐에 따라 다른 걸까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3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