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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Jan 10. 2022

오늘의 세줄 일기_137

쓸데없이

확인되지 않은 가정과 불안함으로 나를 괴롭히지 말자.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믿자.

그게 가장 나를 위한 일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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