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다릴 안부가 없어
잘
지내셨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털어낼 사정이 없어
어떻게
지냈었는지
답하지 않았습니다
퇴고는
커피 한 잔 정도로
충분한 오후였습니다
[사진 : 옥스포드, 잉글랜드]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