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이 기억하는 나의 마지막은 어땠나요?
어떤 모양의 사람이었나요.
그게 퍽 궁금한 밤이었어요.
여전히 저는
보고 싶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하는 사람이네요.
[사진 : 뉴욕, 미국 / 체스키 크롬로프, 체코]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