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고 싶어요
새해에는 글을 더 많이 써야지 다짐하고도 벌써 17일이나 지났다. 곧 2월이다.
새해엔 많은 다짐들이 있다. 지난 해 많은 변화가 있고 성과가 있었다면, 이번 해에는 일상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커리어 측면에서나 해외 생활 측면에서 모두. 그래서인지 유독 기록하고 소통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계획들이 많다.
앞으로는 어떻게 어떤 내용을 기록할 것인지 생각날 때마다 남겨두고 기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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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업데이트하고, 내키는 대로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