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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귄일호 Jan 15. 2019

2019년 글쓰기 주제

이런 글을 쓰고 싶어요

새해에는 글을 더 많이 써야지 다짐하고도 벌써 17일이나 지났다. 곧 2월이다.


새해엔 많은 다짐들이 있다. 지난 해 많은 변화가 있고 성과가 있었다면, 이번 해에는 일상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커리어 측면에서나 해외 생활 측면에서 모두. 그래서인지 유독 기록하고 소통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계획들이 많다.


앞으로는 어떻게 어떤 내용을 기록할 것인지 생각날 때마다 남겨두고 기억하려고 한다.


- 파이낸스 업계에서 UX 리서치가 쉽지 않은 이유

- 투자 은행도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할까?

- 사이드 프로젝트: 1인 모빌리티 HCD 프로젝트

- 커리어우먼과 새댁, 그 중간 어디즈음

- 유저를 고려한 데이터 시각화가 가능할까

- 나는 UX 디자이너일까,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일까

- 영국에서 UX 디자이너로 취업 비자 받기



생각나는 대로 업데이트하고, 내키는 대로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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