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심전심
노란 보석
봄비가 내린다
비를 맞으며 걷고 싶다는 톡이 왔다
내 맘도 그렇다
네 손 잡고 걸으며
아니 차라리 비가 되고 싶다
그 바람대로 적셔주고 싶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가서 비를 맞으련다
네 마음에 흠뻑 젖어들고 싶다
현재 기업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음.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 작가. 시, 소설, 에세이를 행복의 구도에 맞추어 촬영 하듯 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