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나
오늘도 불 꺼진 방에 턱 괴고
방문만 쳐다본다.
문 밖에 네가 힘들까?
다치지는 않을까?
턱 괴고 누워 너만 기다린다.
문이 열리면
당신이 오면
나의 세상과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행복한 커피내리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