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와 산맥 사이에서 사는 숲
머리를 자른 이후로적은 양의 샴푸로도 머리를 감을 수 있다는 게 매번 놀랍다.그게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 걸 좋아하는지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을 아직 누리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책도 만듭니다. 세상의 모든 위로(공저) / 창작그림책 - 고양이 수목원, 만두씨, 그리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