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와 산맥 사이에서 사는 숲
이제 곧 파란 초록으로 뒤덮일 풍경을 기대한다.빗물이 튀고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마저 높은 음자리일 것 같아.
그림을 그리고 책도 만듭니다. 세상의 모든 위로(공저) / 창작그림책 - 고양이 수목원, 만두씨, 그리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