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왜 글을 쓰는가.” 그런 질문에 어느 분은 세상에 시 한 송이 바치려고 글을 쓴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고단한 기억을 치유하려고, 또 다른 누구는 말라버려선 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74
•2003년 수필 등단, 디카시와 디카에세이를 즐겨쓰고, 지금은 수필은 물론, 소설과 디카에세이 등 다양한 징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