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om Koo Apr 08. 2019

오션뷰 야영장의 특권

서핑 캠핑



해가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라인업에는 아직도 많은 서퍼들이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모두들 '딱 한 개만 더'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서핑을 끝내자마자 이렇게 좋은 오션뷰를 보면서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

죽도해변 바로 앞 오션뷰 야영장의 특권. 

선셋을 보면서 커피 한 잔



https://www.instagram.com/torreskoo


POSTED BY TOMKOO

COPYRIGHT ⓒ TOMKOO. ALL RIGHTS RESERVED 

이전 14화 파도님, 내일까지는 도착해주세요!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