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네 APA 호텔, 하마스시.
내일은 출국해야 하므로.. 열심히 달려서 히코네까지 가기로 한다..
히코네의 APA Hotel Hikone Minami은 저렴하고(8만원정도) 깔끔하고
주차비도 따로 받지 않았다.
저녁은 호텔 근처.. 걸어서 약 10분 거리(1km)에 있는 하마스시로 결정.
바로바로 주문하고, 주문한 스시가 회전판을 따라 도착하면 알람이 울리는 시스템..
많이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많이 못 먹었다..
시가현의 히코네는 교토 못지않게 예쁜 도시 같았다. 여기서도 많은 일정을 할애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