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점심에 잠시 갔던 스나야마 비치에서 오전을 보내기로 한다.
주차를 하고 모래언덕을 넘어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뷰가 다리도 있고 해서 마에하마 비치가 살짝 더 이쁘긴 했지만,
여기가 가본 해변 중에서는 두 번째로 이뻤다.
꽤 멀리 나가도 수심이 깊지 않아서 좋았다.
자유로운 여행을 갈망하는 게임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