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육부인 Mar 01. 2021

엄마놀이

여덟살 둘째의 해학과 풍자













진짜 애 앞에서 뭐든 조심해야지 싶은 순간.

노동의 기쁨을 먼저 가르쳐야 하는데... 쿨럭

미안하다. 애미가 하던 노동도 이거라.


(애미의 전직 : 증권사 직원)

이전 10화 초딩이의 사회 생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