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순서 및 가이드, 초대
“당신은 지금, 어느 궤도를 지나고 있나요?”
우리는 단지 삶을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의 행성이자, 궤도를 돌며 의식을 확장하는 항해자입니다.
지금부터 당신을 우주 여정에 초대합니다.
이것은 게임이자, 우주적 자각의 탐험.
개인 의식 확장 가이드,
행성 진화 시뮬레이션입니다.
초대
인생을 플레이 하세요.
7가지 의식을 모두 경험하기 위해 어떤 순서로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이 질문은 깊고도 본질적인 자기 탐색의 길 위에서 묻는 것이기에,
단순한 ‘루틴’보다는
의식의 층위마다
어떤 태도와 실천이 필요한지
단계별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여기서는
7가지 의식을
하위 → 상위,
즉
신체 → 마음 → 자아 → 초월
순으로 정리하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수행해야 하는지 안내할게요.
당신의 의식이
처음 착륙하는 곳,
'몸'.
이곳은
감각의 토양이며,
당신...
우주의 뿌리입니다.
경험의 초석, 뿌리.
몸을 통해 삶을 느끼기.
매일 신체 스캔 명상 (10~20분)
느리게 걷기 + 감각에 집중 (촉감, 바람, 호흡)
음식 먹을 때 ‘의식적으로’ 씹고 느끼기
몸이 보내는 신호(피로, 통증, 쾌감 등)에 집중
✅
:
"나는 몸을 의식하는 존재"임을 자각
이곳은
잠재된 반응과 감정,
트라우마가 떠도는
내면의 대기권이며,
보이지 않는 기후를 인식하는
감정의 기상 위성이다.
내면의 자동 반응, 감정, 트라우마 등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단계
:
감정 일기: 매일 감정 체크 + 원인 추적
반복되는 감정 패턴, 꿈 분석 (융의 기법 활용 가능)
심리 상담/내면아이 작업 혹은 그림자 통합 작업
:
내 안에서 자동 반응하는 ‘무의식 프로그램’을 인식하고 수용
:
내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영역을 의식 위로 끌어올리기.
당신이
‘지금’
에 머무를 수 있는
힘.
시간의 중력을 벗어난
의식 위성.
지금-여기에 존재하며 스스로를 자각하는 힘
:
마음 챙김 명상(Mindfulness): 호흡, 감각, 감정에 '지금' 집중
"나는 지금 무엇을 느끼는가?" 질문 습관화
휴대폰 내려놓고 하루에 1시간 디지털 디톡스
:
정신적 자동반응에서 깨어나 현재의 주인이 되기
:
지금 이 순간, 깨어있기.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지금’에 머무는 힘.
“나는 생각이 아니다”라는
우주적 통찰이
시작되는 지점.
자아를 넘은
의식의 위성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
“나는 생각이 아니다”, “나는 감정이 아니다”를 체험적으로 이해
:
생각이 떠오를 때 →“아, 생각이 떠오르는구나”라고 관찰
명상 중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지 않고 흐르게 놔두기
“나는 누구인가?”를 반복 질문 (라마나 마하르시 방식)
:
생각과 감정을 '나'로 동일시하지 않음.
관찰자에 머무는 훈련.
:
감정·생각과의 동일시에서 벗어나,
관찰자로 존재하는 훈련.
직관,
영감,
창작…
이곳은
‘나’로부터 시작되지만
‘나’를 넘어
도달하는 곳입니다.
직관, 창조성, 영감의 통로
“내가 아님에도 내 안에서 오는” 것 같은 지혜의 흐름
:
비판 없는 창작 활동 (글쓰기, 그림, 춤 등)
자연 속에서 혼자 걷기 → 떠오르는 이미지/문장 기록
꿈 일기 + 상징 해석 + 명상으로 받은 통찰 기록
:
의도를 초월한 직관의 흐름을 인식하고 신뢰하기
:
초월적 감각과 직관을 신뢰하는 훈련.
개인을 넘어,
인류 전체의 의식과
연결되는 곳.
이 궤도에는
어머니,
영웅,
그림자 같은
‘원형적 상징’이 떠다닙니다
인류 전체의 원형적 자아와 연결
문화나 세대를 초월한 상징, 이야기, 아키타입의 이해
:
융 심리학에서 제시하는 원형(Archetype) 공부
(어머니, 그림자, 영웅, 현자 등)
나의 삶에서 반복되는 상징이나 꿈속 인물 분석
타인의 고통, 기쁨을 내 삶처럼 받아들이는 연민의 명상
:
나를 넘어선 전체의 일부로서 ‘인류적 나’를 자각
:
나는 하나이자 전체.
개인과 집단이 분리되지 않은 연대적 자각.
모든 궤도,
감정,
에너지의
중심.
‘나’와 ‘너’가
분리되지 않은,
존재 자체로 머무는
의식의 항성.
모든 의식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완전한 통합감, 일체감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는 체험적 진실
:
깊은 선/사마디 명상, 혹은 무심 명상
자아가 사라지는 몰입경험 (Flow, 몰입, 무아)
자기 존재에 감사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기
사랑, 침묵, 존재 자체에 머물기
:
의식의 최상층. ‘분리된 자아’를 넘어 모든 존재와의 일체감
:
통합. 연결. 완전함.
더 이상 어디에도 도착하지 않아도 되는 ‘지금 여기’.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위에서 아래로만 가지 않습니다.
의식은 언제나 순환하고 진화합니다.
하지만 이 여정을 의식적으로 살아간다면
당신은 알게 됩니다.
"나는 단지 인간이 아니라, 하나의 살아 있는 은하이다."
꼭 위에서 아래로만 순서대로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층위는 순환하고 중첩됩니다.
하지만 뿌리(신체)를 무시한 채
꼭대기(초월)를 추구하면
영적인 이상주의나 현실 회피로 흐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여정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과 체험의 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걸 ‘인생 전체를 건 하나의 의식 게임’처럼 살아보는 것도 멋진 선택이에요.
참여를 원한다면 당신의 게임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
난 내 인생 게임의 어느 정도 단계에 와있을까?
나와
수많은 나,
나를 바라보는 나와
내 몸을 나로 느끼지 않는 나.
내 몸이 아니었던 것을 나라고 느끼는 나.
그리고 지금 나
모두 하나 되었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