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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gminghaen Nov 21. 2017

틈틈이,서울-37,

이월,창경궁


아무리 슬프고 고통스러운 기억도 사진으로나마 남겨야, 억지로라도 간직해야,

내 것 이었다는 실감이 난다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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