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gminghaen Nov 15. 2017

틈틈이,서울-36,

삼월,성북동


이 곳에 서서 나에 대해 생각하던 시간을 오래오래 잊지 않으려고 

사진기를 들고 버튼을 꾸욱-누르던 그 순간이, 

그때의 내 뒷모습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 어느 날.

매거진의 이전글 틈틈이,서울-3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