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오토 종탑에서 본 피렌체 야경~♡
Nightscape in Firenze.
오늘은 와이프가 피렌체 와서 가장 좋았다고 한 날.
비록 둘이 투닥거림은 있었으나~
사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 뭐 ㅠㅠ
(부인 미안하오...)
@Campanile di Giotto
이렇게 피렌체에서의 하루가 또 지나감.
아쉬움도 있고.
그리움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여러모로 2016년 3월의 이탈리아는
내 삶에서 오래 간직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