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eal D May 12. 2016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58


하루에 한 줄씩

너를 쓰고 읽어 내려간다.


잊을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아직은 있을 수 없는 일.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