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8
하루에 한 줄씩
너를 쓰고 읽어 내려간다.
잊을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아직은 있을 수 없는 일.
당신에게, 봄을 선물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