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유튜버 협업 브랜디드 콘텐츠의 표준을 제시하다

외부 유튜버 협업, 기업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강화 트렌드를 이끌다

[유튜브 마케팅 1세대로서 시장의 표준을 만들고 개척해 나가다] 네번째 이야기 

유튜버들이 인플루언서로서 성장하면서 기업들과의 협업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시장의 첨단에 서서 유튜버와 협업하는 브랜디드 콘텐츠와 관련 다양한 마케팅 방식을 제안해 왔습니다. 

외부 유튜버 협업을 통해 기업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강화 트렌드를 이끌다. 

기업들은 외부 채널에서 유튜버들과 협업하면서 다양한 성과들을 창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엔 기업 채널 자체의 영향력 증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2019년부터 공돌이 용달, 디지털 문화 심리학자 이승윤 교수 등 인기 유튜버나 전문가가 등장하는 [Feat. 크리에이터]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를 개설했습니다.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협업 방식을 업그레이드해서 기업 유튜브 채널 자체의 영향력 확대를 유튜버 협업으로 이루어내는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숏박스, 과나 영향력 높은 채널과 협업해 독창적인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숏박스(드라마 시리즈), 과나(브랜드송 시리즈)와는 시리즈 오리지널 콘텐츠의 표준을 만들어 다른 기업들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 유튜버 어벤저스’ 콘셉트를 도입해, 유튜버들이 기업 광고 모델로 출연하지 않을 때부터 ‘유튜버의 광고 모델화’를 시도했습니다. <에이닷 인공지능학교> 브랜드 광고에 해당 모델을 도입해 새로운 도전을 트렌드로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유튜버들도 기업 광고의 모델로 활약하는 트렌드가 확립되는데 기여했습니다. 

일간스포츠: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209190008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it/1025306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285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