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공감해 주고, 나부터 긍정해 주는 게 진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처럼 자주 슬퍼할 순 없잖아
3년 후 5년 후 달라진 내 삶을 조용히 희망하고
달라진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조금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싶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자존감 홈트!
제5화 [너에게 먼저 공감을 보내줘] 출발합니다.
"당신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나요?" 대화가 이어지면
"저는 공감을 잘해요!", "저는 긍정적이에요!"라고 대답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 말을 들을 때면 저는 이전에 만났던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저는 공감을 잘해요. 그런데 저를 공감해 주는 사람은 없어요!"
"저는 긍정적이에요. 그런데 저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라고 말하던 당신들이 떠오릅니다.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지요.
긍정적인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네 마음이 아프냐?" 같이 울기도 웃기도 하며,
"아니야 잘 될 거야!" 작은 것에서도 감사하고 기뻐하는 그들
공감을 잘하지만, 상대에게만 공감해주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건 왜일까요?
긍정적이지만, 상대에게만 긍정을 보내주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건 왜일까요?
그런 그대들과 약속합니다.
공감이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람들을 매번 공감해주기 위해
자기 스스로의 마음과 상황을 공감해 줄 시간 모두를 쓰지는 말아주세요.
공감이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람들을 매번 공감해주기 위해
자기 스스로의 마음과 상황을 공감해 줄 에너지 모두를 쓰지는 말아주세요.
그런 그대들과 약속합니다.
긍정이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람들을 매번 긍정해주기 위해
자기 스스로의 마음과 상황을 긍정해 줄 시간 모두를 쓰지는 말아주세요.
긍정이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람들을 매번 긍정해주기 위해
자기 스스로의 마음과 상황을 긍정해 줄 에너지 모두를 쓰지는 말아주세요.
당신의 그 소중한 공감은 당신에게도 향해야 합니다.
당신의 그 소중한 공감은 당신에게 제일 먼저 향해야 합니다.
당신의 그 소중한 긍정은 당신에게도 향해야 합니다.
당신의 그 소중한 긍정은 당신에게 제일 먼저 향해야 합니다.
당신의 공감도 당신의 긍정도 가장 중요한 수혜자는 당신 스스로여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가진 공감의 파장이
그래야 당신이라는 긍정의 라는 파장이 더 길게 더 힘차게 타인과 세상을 향할 수 있습니다.
공감하다 지치지 마세요.
그들에게 보내는 공감처럼 당신 자신에게도 공감을 듬뿍 보내주세요.
그렇게 나에게 내가 주는 작은 기쁨과 만나고 친해지세요.
긍정하다 지치지 마세요.
그들에게 보내는 긍정처럼 당신 자신에게도 긍정을 한 아름 보내주세요.
그렇게 나에게 내가 주는 작은 기쁨과 만나고 친해지세요.
공감과 긍정은 주고받으며 키워가는 것
일방적으로 소진하는 대신 주고받으며 꽃처럼 들풀처럼 피워가세요.
그것이 진짜 공감, 진짜 긍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