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아직도 선명하다
눈 코 입 어디하나 모난 구석없이
이쁘고 귀여웠던 너의 모습
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내 사소한 말조차
기억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기억에 가슴에 어디하나 빼놓지 않고
깊숙히 들어와 그렇게 선명하다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