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
너를 잃고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눈물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무도 후회한다.
그때 눈물로 너를 떠나보내지 못한 걸 후회한다.
지금이라도 눈물이 났으면 좋겠다.
그럼 눈물을 핑계로 너를 조금은 흐리게 할 수 있을 테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