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그만 뱉을 때도 됐는데..
그래서, 원하는 게 뭔데
협상이라더니, 통보잖아
정답이 있는데, 왜 물어봐
퉤, 퉤, 퉤
그렇게
몇 번이나 뱉었을까
이번에는
정말이라며
진심이라며
오늘도 또 한 번
회사에 침을 뱉는다
퇴, 퇴, 퇴사
하고 만다고
직장인의 시 노래 ver.
작사 이힘찬 / 작곡 AI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