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이랑 글이랑 여행기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천설화
Jun 07. 2021
결정
고집 투성이 한 소녀 연
다양한 드림 중에서
하나의 로드를 결정함으로써
나머지 기회를 자동으로 내려놓음
때로는 동전처럼
또 다른 기회비용이 포기하면서
후회라는 꼬리표가 생길지만
자신을 믿고 정진하라!
바가지에 담긴 버들나무 잎사귀처럼
무거운 짐을 같이 받아주는
참다운 인연이 존재하면
내려놓음이 무섭지 않소.
keyword
생각
소녀
일상
천설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
구독자
12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4.7
누리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