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월
청해의 벗에 춤사위
또르르! 주르륵! 쌩쌩 멜로디
나는 그 소리와 풍경을
한 역시 바라보다
문득 나도 지연일까?
때 아닌 진지한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은
이 달의 기억이
나의 삶에 반환점이 되겠지
누리달 아 누리달
그 자연으로 돌아가리~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