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위대함은 결코 쉬운 환경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세상이 혹독하면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 
역경이 닥칠 때 도망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대신 당당하게 맞서자.

- 어윈 맥매너스





비슷한 경구를 수없이 접했음에도

접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맥락.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위대한 인물들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지대한 노력이 있었다.
그 노력의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들이 위대한 삶을 쌓아올리기 위한 각각의 단계였을 것이다.
이 진리같은, 그래서 진부하다 여길 수 있는 경구는 이따금씩 읽고 새기며 마음을 다지기에 좋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을 새기며,
희망을 잃지 않는 노력의 자세를 갖출 것.
그래서 오늘도 난,
어려움이 닥쳤을 때 피하거나 낙담하는 등의 약한 모습이 아닌,
맞서 극복하겠다고 다짐해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기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