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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그란씨 Jun 05. 2018

시간도 잠깐은 쉬도록...

좋은 추억들 하나 둘 챙길수 있도록

잠깐 잠깐씩 멈추어 기다려줄 순 없나요?

시간님??



-영국.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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