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차박여행을 위한 차박매트 추천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9월로 접어들면서 순식간에 계절이 가을로 접어든 것 같아요.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오고 있네요. :)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오고 있네요. :)
최근 캠핑, 차박인구가 굉장히 늘었다고 하죠
요즘 저희도 차박을 자주 하다보니, 저희가 사용하는 차박용품들에 대해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요.
지난번 차박용품편에 이어, 오늘은 저희가 사용해본 차박매트 BEST3를 소개해드릴게요.
좌측은 에어매트, 우측은 발포매트로, 저희가 주로 쓰는 차박매트입니다.
주로 에어매트를 두개 깔아서 쓰곤 하는데 차종에 따라 폭이 조금씩 달라서, 사이즈가 안 맞을때는 저렇게 발포매트와 겹쳐서 사용해요.
사진의 차량은 BMW 미니 컨트리맨으로, 에어매트 두개를 세팅하기엔 폭이 좁아서 에어매트와 발포매트를 겹쳐서 사용했더니 딱 좋았습니다.
내부가 넓은 팰리세이드의 경우에는 에어매트 두개가 딱~ 들어가서 편했어요.
저희는 발포매트를 겹쳐서 사용하는 것보다 에어매트 까는게 폭신해서 좋더라구요.
최근에 사용해본 2인용 자충매트에요. 차박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딱 맞았네요. (차량: 지프 랭글러)
자충매트는 가장 많이들 쓰시는 차박매트중 하나인데요, 특히 이렇게 2인용으로 딱 들어맞게 나온 매트들을 많이들 쓰실거에요. 차박 전용으로 나온 제품들도 굉장히 많구요.
이건 1인용 자충매트 2개를 깐 모습이에요. 확실히 2인용에 비해 심플하고 아담해보이죠?
딱 1인씩 누울 수 있는 매트라서 간편해서 요즘 가장 자주 쓰고 있는 매트랍니다.
요렇게 간단하게 세팅하는게 저희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다양한 종류의 차박매트는 차량이나 캠핑스타일에 따라
여러가지로 세팅 &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사용해본 차박용 매트 BEST3의 자세한 장단점과 사용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일상과 여행, 삶의 다양한 순간을 빅초이가 찍고 블리가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