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꽃향기 김달희 May 25. 2017

지혜의 꽃

열정과 냉정

냉정과 열정


그냥 우리 

지혜롭게 살자구나




매거진의 이전글 어김없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