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냥 쓰고 그리다 Mar 27. 2017

#9

나를 위로하는 날

신구대식물원에서의 어느하루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 하루는 나에게 달콤한 말 한마디 건네는 날로 정했어~

매거진의 이전글 #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