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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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마이뉴스>에 사는이야기 기사를 쓰는 시민기자다. 본업은 회사원이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이야기를 멀리 사시는 엄마에게 보여드리려고 블로그에 기록을 시작했다. 그 아이가 지금 고
www.ohmynews.com
22년 차 베테랑 편집기자의 제목 뽑는 노하우, 치열했던 고민의 과정이 담겨 있다. 제목을 잘 뽑는 ‘특별한 법칙’은 없다지만 그럼에도 책은 ‘독자를 사로잡는 제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www.aladin.co.kr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