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찬란하게 47년
우리 옆집에 영국남자가 산다
현대자동차 푸상무 이야기
모두 최근에 읽었거나 현재 읽고 있는 책들
모두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여성으로서, 성소수자로서, 외국인으로서 한국을 살아간다는 게 어떤지 느끼게 해준다.
내가 아닌 ‘타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재밌다.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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