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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ie Jun 10. 2020

씁쓸한 소식

달콤한 기억이 있었기에
씁쓸한 소식들로 다가온다.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지극히 주관적으로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없었다.

어떻게든 말리고 싶지만 아무것도 해선 안되기에 씁쓸함은 더해가는 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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