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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harlie
Jun 09. 2020
왜 그리,
무엇이
그리
애타고
무엇이
그리
설렜던고
결국의
손
닿을
곳은
있었던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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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설렘
불안
Charlie
인생 신입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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