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과그림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정화
Feb 11. 2022
개인의 취향
내 마음의 마스터피스
난 왜 이렇게 이게 좋을까.
애들이
이십년전에 쓰던
그야말로
빈티지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1년이니
척박하고
부족한 물감
탓이기도 하지만
나의 색감에 내가 질렸던 중인데 ᆢ
뭔가 좀 다른 느낌이라 모처럼 맘에 들어
당당지게 걸어본 그림~
꽃과 새, 꽃과 물고기, 연작이니 같이 걸어야 제 맛^^
결심했어! 물감사야지!!
#누가뭐래도 #개인의취향 #꽃과새 #꽃과물고기 #연작 #아크릴물감 #다이소10호캔버스
keyword
그림
개인의취향
마스터피스
이정화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에세이스트. 코로나 집콕이후 취미로 1일 1그림하며 그림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
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왜 사냐건 웃을 수도 없다
서른아홉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