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재택치료 +2일 차
재택치료로 인해 동거가족 코로나 전염이 확산되고 있다. 아무리 격리를 해도 화장실이 하나 거나 집이 좁으면 동선이 겹칠 수밖에 없으니 확산세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아빠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안에 확진자가 2명이 되었다. 나이가 있으니 비대면 진료라던가 정책 등을 잘 모른다. 비대면 진료 가능한 병원 전화를 전달했고, 처방을 받은 모양이다. 다른 동거 가족은 자가 키트 음성이 나왔다며 pcr 검사를 하지 않았다가 급하게 검사를 하러 갔다.
동거 가족 코로나 확진 시 행동요령
가족(동거인) 코로나 확진 시 동거인에게 온 확진 문자를 전달받거나 가족 증명서를 갖고 보건소 PCR 우선 검사를 받는다. 바로 집에 들어와 양성/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대기한다.
양성
검사일로부터 7일 재택치료를 진행한다. 약은 동네서 가까운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에 전화를 통해 처방을 받는다. 확진이 아닌 가족이 병원에 방문해 처방전&약을 타 온다. (병원에서 보내 줄 수 도 있으니 병원에 직접 물어봐야 한다)
음성
확진자와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침구, 수건, 식기 등을 따로 쓴다. 집안을 자주 환기한다 (하루 3번 10분 이상),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외출이 가능하다. 확진자 가족이 격리 끝나기 전날 보건소 pcr 검사를 한다.
가족 릴레이 확진 시
먼저 확진된 사람은 자신의 격리 기간만 끝나면 격리가 해제되지만, 확진 후 2주까지는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니 kf94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며 조심해야 한다.
이후 확진된 사람 역시 격리 기간 끝나면 해제된다.
코로나는 이제 어디서 걸리는 지도 알 수 없다. 본인은 피해 갈 것이라고 장담도 못한다. 이제는 그냥 언젠가 나도 걸리겠지 하는 생각으로 미리 정부 정책과 행동요령을 파악해야 한다. 타이레놀 등 오미크론에 필요한 약은 물론 평소에 자주 먹는 상비약 정도는 집에 구매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 플러스 2일 차 증상
· 열없음
· 기침 줄었으나 밤에 기침하다 잠깐 깼음
· 콧물 많이 줄었음
· 마른 목과 기침으로 목소리가 갔음
· 장염 증상
· 집중이 잘 안 되고 쉽게 피로해짐
· 부정출혈 (피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