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 파랑파 - 「잘 부탁드립니다」(81매)

by 달리

2월부터 4월까지,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17기 정기 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등록 작품(비출판 작품)에 대해 매주 1편을 쓰고, 달에 1편 이상은 장편소설(400매 이상)에 대해 리뷰하는 조건이네요. 21년에 거울과 브릿지에서 글을 쓰게 될 줄은 20년 12월에도 몰랐는데, 참 신기합니다. 활동 보상으로 소정의 책을 선택해서 받아볼 수 있는 것도 무척 마음에 들고요. 황금가지에는 제가 읽으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책이 아직도 많이 남았거든요.


브릿G 정기 리뷰단 활동은 2월부터 시작인데, 그전에 미리 둘러볼 겸 갔다가 훌륭한 단편을 만났습니다. 파랑파 작가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81매 분량의 작품이에요. 내친김에 리뷰까지 써봤습니다. 아래에 작품과 리뷰의 주소를 각각 올려둘게요. (참고로 이 소설은 곧 유료화될 것 같습니다. 1분기 출판 지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네요.)


브릿G는 작가와 독자가 작품과 리뷰로 활발히 상호작용할 수 있게끔 시스템이 잘 짜여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누구든 작가나 리뷰어로 활동하실 수 있어요. 저도 오늘 처음으로 리뷰를 써봤는데, 스포일러를 방지할 수 있는 편집기도 있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아래 제가 쓴 리뷰에 들어가 보시면 1차에서 3차지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한 마스킹이 되어 있습니다. 그걸 한 번 더 클릭해야 각각의 내용이 보여요.


앞으로 주 1회 브릿G에서 좋은 작품 골라서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장르문학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소설과 리뷰 전문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소설 - 「잘 부탁드립니다」



리뷰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