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넌 가끔 화가 나 있다.
하지만
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너를 좀 더
이해 할 수
있다면....
#고양이, #냥이, #흑화, #화남, #포도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