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슬
그동안 추워서 못다니던
마실도 다녀오고,
엄마 따라 마트도
따라 나서 봐야지.
또 알아?
그곳에서
운명의
멋진
냥자님을 만나게 될지...
#봄, #꽃단장, #고양이, #왕자님, #마트, #마실, #엄마, #외출, #나들이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