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 들이 옳은 세상.
남 잘된 일에
배 아픈 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남 슬픈 일에도
재 뿌리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저것들이
인간이. 맞나.
싶더라고
다수가 틀린 상황임을 인지해도
어떤 이유에서든
맞다고 합리화해 버리고
다수가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멀쩡한. 사람들만
트러블메이커. 가 됨.
괜찮아.
하나님. 이 계시니까.
시편 142장 4절
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자폐스펙트럼 귀요미 아들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