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판을 뒤집다.

응원봉 흔들기

by 결명자차

불투명한 안개속에서.

투명성.으로 승부한 사람들.


심리전으로

감정을. 건드리는 변호사에게


저의 신념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팩트. 절차가 중요하다.고

말한.

완벽한 기억력의

홍장원 1 차장.


박성웅

만난 적이 없다. 고 하라고

회유. 협박. 이 이어지자

국감 증인출석.

셋이 만났다.

이것은 팩트. 다.

증언.


그리고.

이렇게 말했대.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고 살라.고

배웠다.

그렇게 살라. 고 배웠다.


똑바른 사람.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keyword
토요일 연재
이전 12화처음은 맞고, 나중은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