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들'은 인류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차원, 알지 못했던 행성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인류에 관심을 가지고 인류와의 공존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알게 돼 지구에 왔다고 했다.
그냥 지나쳐갈 것으로 관측되었던 소행성이 거짓말처럼 지구의 중력장 안으로 빨려 들어와 지구와 충돌했다. 살아남은 인류에게 희망은 없었다. 바로 그때 ‘그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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