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홍보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현수 Jan 20. 2018

쉘터

'그들'은 인류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차원,
알지 못했던 행성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인류에 관심을 가지고
인류와의 공존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알게 돼 지구에 왔다고 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콘체르토 : 제1부 드래곤의 비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