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_내가 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만 생각될 때,
사람들은 저마다 그들만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 그 짐을 직접 져보기 전에는 그 무게를 가늠하긴 불가능하다. 언제나 내가 진 짐이 가장 무겁고, 남의 짐은 가벼워 보이거나 우리 눈에 전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내가 져야 할 짐의 무게에 너무 불평, 불만을 갖지 말자. 결국은 그것도 우리 삶의 일부일 테니까. 짐을 지고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목표이다.
일상 에세이. 요즘은 직장생활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