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인스타그램 맞팔을 했다.
그리고, 소리소문없이 끊어지는 그들의 팔로잉.
나는 나대로 살았고,그들도 그들대로 살았다.먼저 끊진 않았는데, 되레 끊김을 당했다.
아, 이래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구나.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일까지 알 필요는 더더욱 없구나.오히려, 업무 외적으로 만난 사람들이 더 잘 맞는구나.
그래서 나도 이제는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언팔을 한다.억지로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