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랑의 첫걸음.
오늘은 댕군과 함께 알아보는 나를 사랑하기 주제를 담아왔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 남에게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고,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위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타인에게는 너그럽고 나에게는 유독 엄격하지는 않으신가요?
우리가 돌보아야 할 것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지금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생각 중 나에게로 향하는 비난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인지해보세요.
생각보다 우리는 나 자신을 정말 많이 다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타인에게 잘해주기 전에 나를 먼저 챙겨주세요. 하나뿐인 내편에게 평생 구박만 받아서
속상해할지도 모르는 나에게 칭찬과 격려의 포옹을 선물해주세요!
나 자신은 내가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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