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씨네허브 웹소설] 박희성 작가의 웹소설



잃어버린 영웅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경성의 양정고보에서 육상선수로 운동을 하게되는 승룡. 매일매일 발이 퉁퉁 부을 정도로 달리고 또 달리고, 승룡에게는 달려야만 하는 이유가있다. 많은, 사람들 조선 신궁 육상대회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승룡은 30여명의 선수사이에 있다. 기자들은 선수들을 카메라에 담고, 선수들은 총소리와 함성 속에 달리기 시작한다.


박희성 작가


연극연기를 전공하고 연극과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한 극단에 연출/감독으로 일을했다. 그러던중 직점 작품을 쓰게되었고 그 첫작품이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글을계속 쓰게되었고 8년 8작품이 한국을빛낸문에선정되고 세계문학상 대상도 받게되었지만 만 작가라는 직업은 힘들고 불규칙한 수입이 문제다. 하지만 글 쓰는것을 좋아하기에 계속 글을 쓸 것이다. 물론 프로의식을 가지고 글을 써야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웹소설 자세히 보기

http://www.cinehubkorea.com/bbs/board.php?bo_table=novel01&wr_id=7





매거진의 이전글 <미소>(2020) - 돌고 도는 예술, 돌고 도는 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