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명주 Apr 28. 2021

116/365


나의 전성기도 미래의 어디쯤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 난 하고픈 일을 하면서 그저 나아가면 되는 거야. 멈추지 않고. 오늘 저 70대의 빛나는 배우처럼.

작가의 이전글 115/36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