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을이 지는 핑크빛 하늘과 그 빛에 따라 변하는 가을의 산과 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주 아름다운 꿈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문득 우리는 처음부터 꿈속에 살고 있던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행복한 날에는 절대 깨고싶지 않은 꿈
괴로운 날에는 하루 빨리 깨어나고 싶은 꿈 속에서요.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꿈이라면,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싶습니다.
힐링 준비물: 꿈 일기
일본에서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국제결혼과 육아 일상을 그림과 글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