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름없는 100세 노인보다
33세의 예수가 되길 바란다
얼굴에 칼을,
눈(Eye)이 쏟아진다
옷에 가위를,
눈길이 펼쳐진다
근육에 주사를.
겨울 왕국은 이제 나의 것이다
팬덤이 곧 킹덤인 세상
눈이 쌓일수록
삶의 중심이 나에게서 멀어진다
어른이 되어 가는 진통을 겪는 중입니다. 이 고통은 언젠가 끝이 날까요?